Miranda Lambert - The House That Built Me


I know they say you can't go home again

알아요 사람들이 다시 고향집으로 돌아가진 못한다고 말하는거

I just had to come back one last time

하지만 마지막으로 여기 한번 돌아와야 했어요

Ma'am, I know you don't know me from Adam

아주머니, Adam에서 온 저를 모르시죠

But these hand prints on the front steps are mine

여기 현관 계단위의 손자국들 사실 제 손자국들이에요


Up those stairs in that little back bedroom

계단 위로 위쪽에 있는 작은 침실

Is where I did my homework and I learned to play guitar

어릴적 제가 숙제를 하고 기타를 배우던 방이에요

And I bet you didn't know under that live oak

그리고 모르시죠 저 참나무 밑에는

My favorite dog is buried in the yard

제가 사랑하던 개가 묻혀 있어요


I thought if I could touch this place or feel it

여기와 이 곳을 어루만져 느낄수만 있다면

This brokenness inside me might start healing

제 속의 상처받은 무언가가 낫기 시작할거라고 생각했죠

Out here it's like I'm someone else

저 바깥세상에선 전 제가 아닌 다른 사람인것처럼 느껴져요

I thought that maybe I could find myself

여기 돌아오면 진정한 자신을 다시 찾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어요


If I could just come in, I swear I'll leave

여기 들어오기만 한다면, 다시 떠날거라고 맹세해요

Won't take nothing but a memory

추억말고는 아무것도 가져가지 않아요

From the house that built me

제 자신을 지어준 이 집에서


Mama cut out pictures of houses for years

엄만 수년동안 집사진을 오려모으셨죠

From "Better Homes and Garden" magazine

"좋은 집과 정원들" 잡지에서요

Plans were drawn and concrete poured

계획을을 그리고 콘크리트를 붓고

And nail by nail and board by board

손 하나하나 판자 하나하나를 맞춰가며

Daddy gave life to mama's dream

아빠는 엄마의 꿈에 숨을 불어넣었어요


I thought if I could touch this place or feel it

여기와 이 곳을 어루만져 느낄수만 있다면

This brokenness inside me might start healing

제 속의 상처받은 무언가가 낫기 시작할거라고 생각했죠

Out here it's like I'm someone else

저 바깥세상에선 전 제가 아닌 다른 사람인것처럼 느껴져요

I thought that maybe I could find myself

여기 돌아오면 진정한 자신을 다시 찾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어요


If I could just come in, I swear I'll leave

여기 들어오기만 한다면, 다시 떠날거라고 맹세해요

Won't take nothing but a memory

추억말고는 아무것도 가져가지 않아요

From the house that built me

제 자신을 지어준 이 집에서


You leave home, you move on

당신은 집을 떠나고 당신은 나아가는거죠

And you do the best you can

그리고 할 수있는 최선을 다해요

I got lost in this whole world

이 큰 세상에서 전 길을 잃고

And forgot who I am

진정한 자신을 잊었어요



I thought if I could touch this place or feel it

여기와 이 곳을 어루만져 느낄수만 있다면

This brokenness inside me might start healing

제 속의 상처받은 무언가가 낫기 시작할거라고 생각했죠

Out here it's like I'm someone else

저 바깥세상에선 전 제가 아닌 다른 사람인것처럼 느껴져요

I thought that maybe I could find myself

여기 돌아오면 진정한 자신을 다시 찾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어요


If I could just come in, I swear I'll leave

여기 들어오기만 한다면, 다시 떠날거라고 맹세해요

Won't take nothing but a memory

추억말고는 아무것도 가져가지 않아요

From the house that built me

제 자신을 지어준 이 집에서


'M > Miranda Lambert' 카테고리의 다른 글

Miranda Lambert - Dead Flowers  (0) 2013.03.25


Miranda Lambert - Dead Flowers



I feel like the flowers in this vase
화분속의 꽃이 된거같은 느낌이예요
He just brought 'em home one day
어느날 그가 사들고와서는
"Ain't they beautiful?" he said
"정말 예쁘지않아?"그는 말했죠
They been here in the kitchen and the water's turning grey
그 꽃들은 부엌에 놓여졌고 물의 색은 회색으로 변하고 말았죠
They're sitting in the vase, but now they're dead
꽃은 화분에 있었지만, 지금은 죽었어요
Dead flowers
죽은 꽃들


I feel like this long string of lights
크리스마스 전구가 된 느낌이예요
They lit up our whole house on Christmas day
크리스마스에 집안 전체를 환하게 밝혀줬지만
Now it's January and the bulbs have all burned out
지금은 1월이고 모든 전구들은 나가버렸죠
And still they hang
아직까지도 그대로 걸려있어요
Like dead flowers
마치 죽은 꽃들처럼요


He ain't feeling anything
그는 아무것도 느끼지 못하죠
My love, my hurt, or the sting of this rain
내 사랑도, 내 아픔도, 내리는 비의 따끔함도
I'm living in a hurricane
허리케인이 몰아치는 듯한 삶을 살고있어요
All he can say is, "man, ain't it such a nice day?"
그가 말할수 있는건 "오늘 참 좋은날이었지"라는 것 뿐이죠
Yeah yeah


I feel like the tires on this car
차의 타이어들이 된 느낌이예요
You said they won't go far but we're still rolling
당신은 오래가지 못할거라고 말했지만 여전히 잘 굴러가고 있죠
I look in the rearview and I see dead flowers in the yard
백미러를 보니 뜰에있는 죽은 꽃들이 보여요
And that string of lights
그리고 그 크리스마스 전구들도 보여요
And it ain't glowing
더이상 빛나지 않는
Like dead flowers
마치 죽은 꽃들처럼..
Like dead flowers
마치 죽은 꽃들처럼..


He ain't feeling anything
그는 아무것도 느끼지 못하죠
My love, my hurt, or the sting of this rain
내 사랑, 내 상처, 내리는 비의 따끔함도요
I'm driving through a hurricane
허리케인을 지나 운전하는것 같네요
All he can say is, "man, ain't it such a nice day?"
그가 말할수 있는건 "오늘 참 좋은날이었지"라는 것 뿐이죠
Hey hey, I guess we'll just go to waste
저기, 우리 사이는 그저 낭비되고 있는거 같아요
Like dead flowers
마치 죽은 꽃들처럼요
Like dead flowers
마치 죽은 꽃들처럼요
Dead flowers        
죽은 꽃들

'M > Miranda Lambert' 카테고리의 다른 글

Miranda Lambert - The House That Built Me  (0) 2013.03.28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