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rie Underwood - Temporary Home
Little boy, six years old
여섯살배기 어린 소년
A little too used to being alone
홀로 있는것에 너무 익숙해져 버렸죠
Another new mom and dad, another school
새 엄마와 새 아빠, 그리고 새로운 학교
Another house, that'll never be home
그리고 절대 집이 될 수 없는 새로운 집이 생겼죠
When people ask him how he likes this place
사람들이 그에게 이곳이 어떻냐고 물어보자
He looks up and says with a smile upon his face
그 소년은 고개를 들고 웃으며 말했어요
This is my temporary home, it's not where I belong
여긴 잠깐만 살 집이예요, 내가 속한 곳은 아니구요
Windows and rooms that I'm passing through
창문도 방도 다 지나가는 거예요
This is just a stop on the way to where I'm going
여긴 목적지로 가는 중에 그냥 멈춰가는 곳일 뿐이예요
I'm not afraid because I know this is my temporary home
그래서 무섭지 않아요 왜냐면 여긴 내 당분간의 집일 뿐이니까요
Young mom on her own
젊은 엄마 그녀에겐
She needs a little help, got nowhere to go
갈곳이 없어요.. 그녀에겐 도움의 손길이 필요하죠
She's looking for a job, looking for a way out
일자리를 찾아보려고, 어떻게든 탈출구를 찾아보려고 해요
'Cause a halfway house will never be a home
길거리 여관이 집이 될순 없으니까요
At night she whispers to her baby girl
밤이 오면 그녀는 아이에게 속삭이죠
Someday we'll find our place here in this world
언젠간 우린 이 세상에서 우리가 살 곳을 찾게 될꺼라고
This is our temporary home, it's not where we belong
여긴 아주 잠깐만 머물 집이라고, 우리가 속한곳이 아니라고
Windows and rooms that we're passing through
창분도 방도 다 지나가는 것일 뿐이라고
This is just a stop on the way to where we're going
여긴 목적지로 가는 중에 그냥 멈춰가는 곳일 뿐이라고
I'm not afraid because I know this is our temporary home
난 두렵지 않다고, 왜냐면 여긴 우리의 당분간의 집일 뿐이니까
Old man, hospital bed
병상에 누운채 있는 늙은 할아버지
The room is filled with people he loves
그 방은 그가 사랑하는 사람들로 가득차있죠
And he whispers
그리고 그는 속삭여요
"Don't cry for me, I'll see you all someday"
"나 때문에 울지 마, 언젠간 다시 만나게 될거야"
He looks up and says "I can see God's face"
위를 응시하며 그는 말하죠, "신이 얼굴이 보이네"
This is my temporary home, it's not where I belong
여긴 당분간 있을 집이예요, 내가 속한 곳이 아니에요
Windows and rooms that I'm passing through
창문들도 방들도 그저 지나가는 것일 뿐이예요
This was just a stop on the way to where I'm going
여긴 목적지로 가는 중에 그저 멈춰가는 곳일 뿐이예요
I'm not afraid because I know this was my temporary home
난 두렵지 않아요, 왜냐면 여긴 당분간 있을 집일 뿐이니까요
This is our temporary home
우리의 스쳐 지나가는 집일 뿐이니까요